중국 당국이 인구 증가 억제를 위해 1자녀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빈 국가인구계획·생육위원회 주임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구과잉은 여전히 중국 경제·사회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1자녀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리빈은 1자녀 정책이 없었더라면 중국의 현재 인구가 17억명으로 불어나 사회에 엄청난 부담을 안겨줬을 것이라며 1자녀 정책은 교육과 고용, 주택 등 기본 수요를 경감시켜 중국의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오는 2020년에는 중국의 인구가 14억 5천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리 주임은 중국의 인구관련 주요 현안은 현재의 가족계획 유지·발전, 저출산율 유지와 남녀 성비 불균형 개선, 노령화 대책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