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랜 경기 불황으로 웃을 일이 없던 미국인들이 서양의 대표적인 명절인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모처럼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이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거리에 각양각색의 무시무시한 좀비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서양 명절인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벌어진 좀비 축제 모습인데요, 엘비스 프레슬리부터 군인, 요리사, 아이 좀비 등 무려 5천명 가량의 다양한 좀비들이 이 부분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시애틀에서 세워진 4천7백명인데, 기네스측은 정확한 인원이 확인되는 대로 신기록 등재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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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남부 이카에 규모 6.9의 지진이 일어나자 놀란 시민들이 황급히 거리로 쏟아져 나옵니다.
이카를 강타한 지진은 북쪽으로 28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수도 리마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만큼 강력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충격으로 벽돌로 지어진 서민 주택 등 7백 여채의 건물이 무너져 내렸고 모두 천5백명 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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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동쪽 유크세코바 고속도로에서 쓰러져 있던 노새가 화염과 함께 폭발합니다.
현지 경찰은 노새를 이용한 폭탄 테러 첩보가 접수돼, 노새를 총으로 쏜 뒤 폭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문제의 노새에 A4, C4 종류의 폭탄이 실려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인근 빙골시에서 한 여성이 자살폭탄테러를 일으켜 2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등, 터키에서는 폭탄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는지금] "좀비다!" 미 핼러윈데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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