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전단이 29일 이오니아 해역에서 이탈리아 해군과 연합훈련을 했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우리 해군이 지중해에서 항공모함과 연합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양국 군은 통신훈련과 전술기동, 헬기 이착륙 훈련 등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우방간 우의를 다졌습니다.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5천500t급 강감찬함과 이탈리아 해군의 2만7천500t급 경항공모함 카보르함이 참가했습니다.
순항훈련전단은 이어 이탈리아 나폴리항에 입항해 6ㆍ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고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군사외교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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