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나토군 호송 차량을 겨냥한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이 발생해 미군 13명을 포함해 17명이 사망했습니다.
카불 경찰은 "호송 차량이 카불 남서쪽 다룰라만 궁전 인근에서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은 사건 직후 언론사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아프간 전쟁 시작 이후 수도 카불에서 연합군을 상대로 한 공격으로는 가장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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