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태국 홍수 사태로 전 세계 컴퓨터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태국 컴퓨터 부품 공장들이 홍수로 훼손되면서 부품 공급에 큰 차질이 생겼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컴퓨터 판매가 급증하는 연말 연시 대목을 앞두고 비상이 걸리면서, 수요가 늘고 공급이 달리는 가격 인상 요인이 충족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태국에는 전 세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제조 시설의 4분의 1 가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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