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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안정 위해 배추·무 3만5000톤 폐기"

"가격안정 위해 배추·무 3만5000톤 폐기"
김장철 채소 가격 안정을 위해 배추와 무 3만5000톤이 산지에서 폐기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배추 도매가격이 포기당 802원 아래로 떨어지면 3만 톤을 우선 산지에서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의 경우도 도매가격이 최저보장가격 아래로 떨어지면 5000톤을 우선 폐기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배추와 무를 폐기한 농가에 대해선 배추의 경우 10a당 60만8000원, 무는 10a당 58만8000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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