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하수에 첨가물을 넣어 만든 혼합음료를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매한 식품제조업자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70살 김모 씨는 지하수에 산소를 0.005% 넣고 만든 '함평천지나비수'를 만병통치약처럼 속여 1.8리터 들이 16만 병, 6억4000만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약청 검사 결과 이들 음료에선 각각 기준치의 12배에 달하는 밀리리터당 1200개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세균 득실' 지하수,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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