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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강남-분당, 단 16분…신분당선 개통

<앵커>

서울 강남과 분당을 불과 16분만에 연결하는 신분당선이 오늘(28일) 개통됐습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예,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예 서울 강남에서 분당 정자동에 오려면 자동차를 타도 통상 40분이 넘게 걸립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16분이면 올 수 있습니다.

18.5km ,신분당선이 착공 6년여만에 오늘 개통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개통식은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열렸습니다.

각계 인사들이 모여 그동안의 과정을 듣고 신분당선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강남과 분당이 16분 밖에 걸리지 않는 이웃동네가 됐습니다. 이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이웃간에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경제적인 변영, 또 아름다운 소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분당선은 개통식이 끝나고 오후 3시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엔 5분간격이고 평상시엔 8분간격으로 운행됩니다.

개통 첫날인 오늘은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내일부터는 기본요금 1600원에 구간에 따라 200원까지 추가요금을 내야 합니다.

신분당선은 기관사없이 판교에 있는 종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조종됩니다.

하지만 비상사태에 대비해 열차마다 기관사 자격이 있는 안전요원이 한명 배치됩니다.

한편 신분당선 연장구간엔 분당 미금역을 추가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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