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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사람보다 큰 레고인형이 '둥둥'

<앵커>

미국 플로리다의 바닷가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레고가 떠밀려 왔습니다. 그런데 손바닥만한 조그만 인형이 아니라 사람보다 큽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플로리다의 시에스타 바닷가에서 파도에 떠밀려 온 레고 인형이 발견됐습니다.

키가 2.5m나 되는 초대형 레고 인형입니다.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도 이번과 비슷한 거인 레고 인형이 네덜란드와 영국 해변에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제조업체가 제품 홍보를 위해 고의적으로 꾸민 이벤트라는 설과 함께 예술가가 만든 작품이 바다를 떠다니다 해변에 도착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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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서부 칭하이성 출신의 한 소녀가 난징의 한 병원 병상에 누워 있습니다.

소녀는 얼마 전 집에 침입한 야생 들쥐에게 코를 물려 코를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소녀는 수술도 받지 못한 채 지내왔습니다.

소녀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병원측이 이번에 무료로 성형수술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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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해안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하는 해적선의 유물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악명 높은 해적 '검은 수염'이 타고 다녔던 해적선에 실려 있던 대포를 인부들이 기중기로 조심스레 인양했습니다.

침몰한 지 300년이 된이 해적선에는 12문의 대포를 포함해 25만 점의 다양한 유물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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