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또 대형 탄광 사고가 나 광부 1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7일 허난성 산하 국영기업이 운영하는 지우리산 탄광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갱 안에 갇힌 나머지 11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국은 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갱에 가스 농도가 짙은데다 폭발 여파로 석탄이 곳곳에 쌓여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1천4백3건의 광산 사고가 발생해 2천4백33명의 광부가 목숨을 잃을 정도로 탄광 사고가 심각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