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끼는 나이가 갈수록 어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많이 노는 아이일수록 근시가 될 확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1만4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력과 놀이의 관계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밖에서 노는 시간이 일주일에 한 시간씩 늘 때마다 근시가 될 확률은 2% 정도씩 줄어들었습니다.
밖에서 노는 아이들의 경우 자연광에 많이 노출되고 먼 곳을 자주 응시하게 되면서 눈의 피로가 잘 쌓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연구팀은 아이들이 단순히 밖에서 노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시력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아이의 눈 건강을 위해 밖에서 자주 뛰어놀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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