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성격이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버몬트 대학교 연구팀이 보스턴 지역의 20개 학교를 다니는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청량음료를 마시는 양과 학생들의 성향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에 탄산음료를 14캔 이상 마시는 10대의 경우 친구들에게 58%가, 형제들에게도 43%가 폭력적으로 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청량음료에 들어 있는 설탕과 카페인이 학생들의 성격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서 성장하는 청소년기에는 될 수 있으면 탄산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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