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만안경찰서는 술집에서 선거결과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러 손님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45살 임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27일 오전 0시 20분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44살 정 모 씨 일행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결과를 두고 얘기하다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비를 하다 흉기로 정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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