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서 중국에 대한 저항운동으로 승려 분신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티베트에 있는 관공서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티베트를 위한 국제 운동' 측은 현지시각으로 27일 새벽 티베트 관공서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새벽 4시에 폭발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단체는 누구의 소행인지는 확인된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언론도 폭발 소식을 전하면서 폭탄으로 손상된 관공서 건물 벽에 "티베트의 독립"이라는 문구가 쓰인 게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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