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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재단이 아름다운 피부에 이겼다", "시민이 권력을, 넥타이 부대가 정치권을, SNS가 기득권을 꺾었다" 온갖 수사가 가득했던 하루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등록금과 취업난, 박탈감이 낳은 20, 30, 40대까지 분노세대의 폭발로 읽어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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