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 참석차 방한 중인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을 면담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최근 미국 방문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한미 FTA의 의회 비준으로 인해 양국 동맹이 더욱 강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금까지 군사 위주였던 한미 동맹이 한미 FTA로 인해 전방위 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어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미국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펜타곤에 갔을 때 환대해 줘서 고마웠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에 패네타 장관은 "이 대통령은 지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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