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이색적인 첫 출근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당선 이후 박 시장의 첫 공식 일정은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이었습니다. 비서들과 함께 택시를 타고 수산시장에 도착한 박 시장은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시장으로서의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어 국립 현충원으로 이동해 참배를 마친 박 시장은 4호선 동작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서울 시청 서소문 청사로 향했는데요, 이번 보궐선거 차량유세를 하면서 당선되면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겠다고 거듭 밝혔던 '공약'을 곧바로 실행한 셈입니다.
지하철에서 만난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서울역에 도착한 박 시장은 걸어서 시청으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첫 출근길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박원순 서울 시장의 첫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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