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7일)은 노인 일자리 관련 소식입니다. 수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일자리 문제가 시급한데, 최근 수원에서 노인들이 만든 물건들을 전시·판매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중기센터에서 열린 '노인 일자리 경진대회'입니다.
과자와 비누, 두부 등 노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들이 전시됐습니다.
제품 하나 하나에 어르신들의 정성과 노력이 배어 있습니다.
[명정림/수원 연무사회복지관 : 이거 만들면서 건강도 좋아졌고, 집에서 노느니 보다 훨씬 즐거워요.]
그동안 경기도와 정부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노인단체 18곳에 예산을 지원해왔는데요, 이번에 그 성과물들을 전시하고 판매행사도 갖게 된 것입니다.
[최세덕/안양시 호계동 : 냄새도 좋고, 아주 섬세하게 잘 만들었네요. 보기에도 좋게 잘 만들어졌어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노인들이 나와 인형극 등 5개 분야에서 솜씨를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유연채/경기도 정무부지사 : 일자리야 말로 노인들을 빈곤에서 탈출하게 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길입니다. 저희들은 일자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본격적인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건강백세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년 넘게 함께 산 경기지역 부부의 이혼 건수가 10년 사이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내 이혼 건수는 2000년 2만4800여 건에서 2010년 2만7800여 건으로 10년 새 11% 가량 증가한 가운데, 동거기간 20년이 넘은 부부의 이혼 건수는 3200건에서 6500건으로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또 이혼유형은 협의이혼이 79.2%를 차지해 재판이혼 20.8%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