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부 도심에서 경찰이 반월가 시위대와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서부 오클랜드 도심이 뿌연 최루탄 가스로 휩싸였습니다. 경찰이 반 월가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에 나선 건데요, 최루탄에 고무탄까지 등장했습니다.
결국 부상을 당한 시위 참가자까지 등장하고, 충돌은 밤늦도록 계속됐습니다. 결국 시위 해산 과정에서 10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2주일 넘게 계속된 반 월가 시위가 공공 안전과 위생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시위대 가운데 총을 가진 사람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반월가 시위대 충돌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최루탄까지? 경찰과 반 월가 시위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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