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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9월까지 청년인턴 1만2천명 채용

공공기관, 9월까지 청년인턴 1만2천명 채용
기획재정부는 285개 공공기관의 청년인턴제 운영실적을 지난달 기준으로 점검한 결과 청년인턴으로 1만 2천 246명을 채용해 올해 연간계획 9천 532명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들이 채용한 청년인턴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50%, 6천 122명 였으며 비수도권 인재는 51%, 6천 244명, 장애인은 2.1%, 255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퇴사한 인턴은 5천747명이며 이 가운데 2천452명, 42.7%가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우수인턴 추천이나 가점 부여, 일부 전형 면제 등의 지원을 받아 해당 기관에 취업한 청년인턴은 1천 105명으로 퇴사자의 19.2%를 차지했습니다.

자사 청년인턴을 가장 많이 채용한 기관은 한전KPS로 177명이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과 도로공사, 대한지적공사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고졸자의 청년인턴 채용비율을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2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계획'을 다음 달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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