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법무부장관은 "큰 틀에서 이민정책을 맡을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26일 법무부 산하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외국인 출입국과 체류 관련한 정책이 부처마다 분산됐는데, 국익을 위해 대통령이나 총리 산하의 직속기관이 구성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현장방문을 통해 지난 2008년 도입 이후 최근 이용자가 급증한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외국인 입국자 지문확인제도 운영상황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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