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0.26 재보궐 선거 투표가 이제 3시간 정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오후 4시 현재 34.7%를 기록했습니다. 투표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유미 기자. (네, 서울 여의도중학교 투표소 입니다.) 그 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투표소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퇴근시간대에 접어들면 더욱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4시까지 집계된 투표율은 34.7%입니다.
지난 4.27 재보선 당시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 0.9 % 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시간대별 투표율을 비교해보면 분당을 선거 때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당시 퇴근시간대에 막판 2시간 동안 투표율이 9% 넘게 급상승한 점 등을 감안하면 오늘 서울시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40%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후 4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33%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장과 11명의 기초단체장 등을 뽑는 오늘 선거는 전국 42개구에서 아침 6시부터 동시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밤 8시까지 진행되는데요.
SBS 등 방송 3사는 투표가 마감되는 밤 8시,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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