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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40대 여성 실종…용의자 아들은 투신자살

거창서 40대 여성 실종…용의자 아들은 투신자살
경남 거창군에서 40대 여성이 실종된 가운데 용의자는 종적을 감추고, 용의자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0대 여성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남 거창경찰서는 용의자 63살 김 모 씨의 아들이 어제 아파트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여성은 46살 이 모 씨로 지난달 21일 자신의 아버지가 빌려준 돈을 받으러 용의자 김 씨를 만나러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김씨의 집 주변에서 이씨의 차를 발견하고 김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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