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생활하는 에티오피아 빈민 청소년에게 서울시민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운동화를 전달됩니다.
서울 시립 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오는 28일부터 사흘 동안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에티오피아로 보낼 1만 켤레의 운동화에 서울시민의 희망 메시지를 담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돼 희망 운동화 그리기, 사진전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또, 시민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운동화 2천 켤레와 유명인사가 직접 꾸민 희망운동화가 서울광장 잔디밭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희망 운동화 1만 켤레는 올 12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의 빈곤 청소년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후손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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