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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러관계 개선은 중국 질투 자극 목적"

"북한, 대러관계 개선은 중국 질투 자극 목적"
북한이 지난해 말부터 대 러시아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선 것은 중국의 질투심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러시아가 북한의 핵 실험과 연평도 포격 등 잇단 도발 행위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양측 관계가 나빠졌지만, 북한이 최근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러시아 과학원 톨로라야 소장은 최근 북러 관계가 좋아진 이유는 북한이 중국의 질투심을 자극해 추가 지원을 받아내려고 러시아 카드를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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