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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재무장관 회의 취소…미·유럽증시 약세

EU재무장관 회의 취소…미·유럽증시 약세
유럽연합 2차 정상회담 전에 열릴 예정이던 재무 장관 회의가 전격 취소되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1.7퍼센트, 207포인트 하락한 1만1천7백6, 나스닥은 2.26퍼센트 내린 2,638.4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다우존스 지수는 1.7% 떨어진 1만1천7백 6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도 2.2% 내린 2638.4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는 1.43% 영국 런던 증시는 0.41% 각각 떨어지는 등 유럽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재무장관 회의 취소에 이어 메르켈 독일 총리가 EU 정상회담 성명서 초안에 유럽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도 시장에 악재가 됐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10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3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도 주가 하락의 요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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