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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발생률 최저 도시는 '대전'

범죄 발생률 최저 도시는 '대전'
전국에서 범죄 발생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대전이 꼽혔다.

25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1년 범죄분석'에 따르면 대전의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비율은 1천367명으로 전국 평균인 3천750명의 36.5% 수준이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절도 발생비율이 인구 10만명당 199.6명으로 전국 평균 524.2명을 크게 밑돌았고, 폭행 35.3명(전국 214.3명), 성폭력 8.5명(전국 39.0명) 등의 범죄도 발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경찰청 김학배 청장은 "과학적인 도시형 범죄예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맞춤형 치안모델'이 성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치안시스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검찰청은 매년 전국 수사기관에서 작성되는 범죄통계 원표를 토대로 범죄현상의 특성을 파헤친 '범죄분석'을 발간하고 있다.

전문(全文)은 대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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