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입안전인증업체 공인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내년도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안전인증업체는 세관 당국이 수출입 업체와 운송업체, 창고 업체 등 수출입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법규 준수와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공인한 업체로 물품 검사 면제 등 통관 상 다양한 혜택이 부여됩니다.
미국·EU 등 47개 수출입안전인증업체 도입국가의 무역 비중은 전 세계 교역량의 77%를 점유하고 이들 국가에 대한 우리나라 수출 비중이 83%를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공인 인증업체는 175개로 미국 만 100개, EU 5천 766개에 비해 턱없이 적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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