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을 방문중인 리커창 중국 국무원 상무부총리를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리 부총리를 만나 전통적인 양국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려는 노동당과 북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커창 부총리도 "북중 지도자들 사이에 이룩된 광범위한 합의들을 이행하고, 전통적인 북중친선을 발전시키자는 것이 중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면담에는 김 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 했습니다.
그제 방북한 리 부총리는 25일 중국 베이징으로 잠시 복귀했다가 26일부터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정일, 방북 리커창 중국 부총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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