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사는 초·중학생 상당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아사히신문은 후쿠시마현 시립병원이 지난달부터 시내 초·중학생 52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에게서 반감기가 30년인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체중 1kg을 기준으로 200명에게선 10 베크렐 미만, 60여 명에게선 10∼20 베크렐 미만의 세슘이 검출됐는데, 이 같은 소량 피폭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진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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