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71만 3천원을 받는 가구주가 10년간 돈을 모아야 서울 서초구에 전셋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전국의 평균 전세가는 1억 4천 473만 원으로 평균 수준의 월급을 받는 사람이 한 푼도 쓰지 않고, 약 3년 3개월간 저축해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전세가가 가장 비싼 서초구는 4억 4천 724만원으로 모으는데 꼬박 10년이 걸리고, 강남구와 판교신도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 전세 값 평균은 2억 5천 673만 원으로 전세금 마련에 5년 9개월이 걸려 가장 높았고, 신도시는 4년 6개월, 경기도는 3년 1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 전셋집? 숨만 쉬면서 10년 벌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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