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펀드가 외환은행의 대주주 자격을 포기한다는 공식 입장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론스타는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이 유죄라는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며, 사법적 판단에 따른 대주주 적격성 상실은 회복할 방법이 없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24일 금융위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17일 행정처분인 대주주 적격성 충족 명령을 내리겠다고 론스타에 사전통지했으며, 다음달 초쯤 외환은행 지분 51.02% 가운데 10%를 초과하는 41.02%를 강제 처분하도록 하는 주식매각명령을 론스타에 내릴 전망입니다.
론스타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 회복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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