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의 영향이 일본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도요타자동차는 태국 홍수로 인한 부품 부족이 우려돼 오는 28일까지 닷새간 일본 내 공장의 잔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요타는 29일 이후의 공장 가동은 앞으로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번 결정으로 약 6천 대의 생산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자동차 외 일본 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HDD 생산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히타치 제작소는 이미 HDD를 감산하겠다고 밝혔고, 도시바도 HDD와 반도체의 감산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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