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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졸 채용 더욱 확대돼야"

이 대통령 "고졸 채용 더욱 확대돼야"
이명박 대통령이 고교 졸업생의 취업 확대를 위한 행사에 잇따라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교육연수원에서 열린 'IP 마이스터 아이디어 발표회'를 참관한 데 이어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교장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IP 마이스터 아이디어 발표회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변리사의 컨설팅을 거쳐 지적재산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허청과 교육부가 개최한 행사입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표를 들은 이 대통령은 "21세기의 핵심 자원은 지식재산과 창의적 인재"라며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은 편리함과 행복을 주는 아이디어인 만큼 특허를 얻어 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690여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교장들과 주요 경제단체장 등 천여명과 함께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육부, 노동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고졸자 채용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고졸자 채용확대에 산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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