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숨진 사람이 2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사힌 터키 내무장관은 에르지쉬 군에서 백 17명, 반 시에서 백명이 각각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부상자는 천 9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구조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행방불명자도 수백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번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후 1시 41분 터키 동남부 반 시에서 북동쪽으로 19㎞ 떨어진 지점의 깊이 5㎞ 진앙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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