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KDI 즉 한국개발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서 "11월부터 개편된 지수로 물가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민들과 감각이 다른 금반지가 들어가 안 좋으니까 그렇게 한다"며 금반지를 제외하고 브로치 등 장신구를 물가지수 조사품목에 포함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편된 지수로 발표되는 소비자물가는 오는 12월 1일 발표되는 11월 물가 때부터 적용됩니다.
박 장관은 또 "재스민 혁명과 월가 점령시위의 기저에는 조화로운 성장을 지향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대·중소기업 상생과 공생발전으로 전환한 변화의 방향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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