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천 합류부를 포함한 한강 변 3곳에 대한 생태환경 개선사업이 끝났습니다.
서울시는 고덕천 합류부와 원효대교에서 마포대교에 이르는 퇴적지에 돌과 나무 등을 쌓아 어류가 서식하고 산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성내천 합류부 주변은 기존의 인공 콘크리트를 걷어내 자연형 호안을 만들고, 물억새와 갈대 등을 심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생태환경 개선 사업으로 한강 변의 먹이사슬이 회복되고 수변 생태계 서식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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