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숫자가 1억2천만장을 넘어서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 1인당 보유 중인 신용카드가 4.9장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1억2천230만장의 신용카드가 배포돼 지난해 말보다 570만장 증가했습니다.
신용카드 수는 1990년에 1천38만장에 불과했지만 카드대란 직전인 2002년 정점을 찍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2009년 1억699만장으로 급증했습니다.
올해 KB국민카드 등이 새로 생기면서 카드사 간에 경쟁이 더욱 심해졌기 때문으로 내년 우리은행의 카드 사업이 분사할 예정이라 카드 발급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신용카드 1억2천만장 돌파‥570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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