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23일) 새벽 한 모텔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베트남인들이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추락했습니다. 2명이 숨졌습니다.
임찬종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1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모텔에 경찰 단속반이 들이닥쳤습니다.
당시 도박을 하던 베트남인 27명 가운데 3명이 경찰을 피해 4층 창문을 열고 철제 차단장치에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차단장치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지면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베트남인 도박 피의자 : 경찰이 갑자기 들어와 무서워서 3명이 창문 밖에 숨었다가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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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쯤에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서 19살 임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손님 43살 신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임 씨는 사고 당시 0.149%의 만취 상태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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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쯤에는 전남 영암군 신북면에서 4.5톤 화물차와 25인승 버스가 충돌해 승객 등 2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 때문에 운전자들이 상대 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박도민(KBC), 연필호(KBC), 영상편집 : 김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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