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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국가채무 내년에 위기이전 수준으로"

IMF "한국 국가채무 내년에 위기이전 수준으로"
IMF는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내년에 위기 이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IMF가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의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2012년에 30.0%를 기록하고, 2016년에는 22.2%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인 2007년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이 30.7%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내년에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 셈입니다.

한편, IMF는 유로 지역에서 위기해결 체제의 마련이 지연되고 있어 재정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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