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 고위급 대화의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22일 오후 제네바 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에 입국했습니다.
미국측 수석대표인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23일 제네바에 도착해 후임자 데이비스 국제원자력기구 미국 대사와 합류합니다.
북·미 양측은 23일 예비접촉을 가진 뒤 24일부터 이틀동안 비공개 대화를 갖습니다.
3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북미대화에서는 북한의 우라늄 농축 중단을 포함한 북한의 사전조치 실행 여부와 6자 회담 재개 문제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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