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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2일 서울 도심에서 한미 FTA 반대와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고, 금융권을 비판하는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99% 행동 준비위원회'는 세계 곳곳의 금융자본 반대 시위에 발맞춰 '서울을 점령하라' 2차 집회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은 서울광장에서 노동3권 보장과 한미FTA 반대를 주장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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