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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해안 비 그쳐…23일 맑은 날씨 회복

<8뉴스>

동해안 지방에 내렸던 큰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어제부터 거제 117.5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부산에도 100mm의 호우가 쏟아지면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가 취소되기도 했는데요, 내일은 맑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전국 유명산으로 단풍 구경가시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에 설악산 0도, 지리산 영하 2도 등 산에서는 아침 추위가 예상되니까요, 따뜻한 겉옷을 챙기셔야겠습니다.

또 늦은 밤부터 오전 사이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서쪽에서 맑은 구역이 들어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충청도는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강원도 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영남과 호남은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울릉도, 독도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월요일은 중서부지방에 한때 비가 오겠고, 이후에는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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