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3분의 1 이상이 월가 점령 시위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는 여론조사업체 Gfk와 공동으로 지난 13일부터 닷새동안 미국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37%가 이 운동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 경찰은 21일 할렘의 경찰서 입구를 막고 시위를 벌인 시민 30명을 체포했다고 AFP가 전했습니다.
AP는 신시내티에서도 반 월가시위에 동조하는 시위대 23명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호주 멜버른에서도 1백여 명이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해 20명가량이 체포되는 등 시위대와 경찰이 곳곳에서 충돌했습니다.
"미국인 37% 반 월가시위 지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