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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인천 조폭, 경찰의 날에 '유혈 난투극'

대담한 인천 조폭, 경찰의 날에 '유혈 난투극'
21일 밤 11시50분쯤 인천시 구월동 길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인천 폭력조직 A파 조직원 1백 여명과 B파 조직원 30여 명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B조직에서 A조직으로 소속을 바꾼 조직원이 B파 조직원에게 흉기로 2,3차례 찔려 중상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양 조직원들이 대치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기동타격대 등 70명을 출동시켜 두 조직을 분리하고 해산시켜 더 이상의 유혈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B파 조직원을 현장에서 긴급체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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