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내전 현장을 취재하던 일본 TV아사히 소속 기자와 현지인 운전사 등 3명이 이집트 국경에서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취재진을 태운 채 카다피가 사살된 현장인 시르테로 향하던 차량이 갑작스런 핸들 고장을 일으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TV아사히 카이로 지국장 노무라 요시히사와 이집트 국적의 여성 취재보조원, 리비아 현지인 운전사 등 3명이 숨지고, TV아사히 소속 촬영기자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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