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협상을 총괄하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21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이날 오후 중국국제항공 CA122 항공기편으로 6시15분(현지 시각)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 내렸다.
김 부상은 이날 북한대사관에서 숙박한 뒤 22일 제2차 북미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향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북한은 24∼25일 제네바에서 제2차 북미 고위급 대화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북한 외무성 리근 미국국장도 전날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연합뉴스)
북한 김계관 베이징 도착…22일 제네바 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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