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난 주 로또 1등 당첨금이 이월되면서 이번 주 당첨금이 3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됐습니다.
발 디딜 틈 없는 복권 판매점에 최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머리가 희끗한 할아버지부터 아이를 안고 있는 20대 주부까지.
지난주 1등 당첨금 121억 원이 이월되면서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로 로또 판매점은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변철/자영업 : 살려고 오늘 한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신미희/대학생 : 원래 그렇게 자주 사지는 않고요. 여기 당첨금 이월됐다고 해서 왔어요.]
기획재정부 복권운영회와 나눔로또는 지난주 1등 당첨금이 이월되면서 이번 주 1등 총 당첨금이 3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로또 명당'으로 소문난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우편주문까지 밀려들고 있습니다.
[김미숙/로또 판매점 직원 : 기존의 우편물보다 2배 이상이 늘어서 지금 상당히 버겁고요.]
로또를 손에 쥔 사람들은 행복한 상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이인순/가정주부 : 이걸 해가지고 행복함에 젖어있는 게 그게 너무 좋아요, 마음이.]
[정문혁/직장인 : 부모님한테 집 하나 사드리고 빚 갚고…]
나눔로또 측은 복권 판매량의 40% 가량이 토요일에 몰리는 만큼 내일(22일) 하루에만 많게는 360억 원어치가 팔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상취재 : 박대영)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