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를 포함해 기술·기능인 2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여러분 같은 기술·기능인을 높이 대우하고 평가하는 나라가 되면 선진일류국가가 되는 것"이라며 "기업도 더 폭넓게 숙련 기능인들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교사와 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이 모여 고졸 출신을 뽑겠다는 협약을 맺으려고 한다"며 "대학에서 4년을 보내는 동안 직장에서 일하면 훨씬 더 대우받을 수 있도록 기업에도 부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1일 행사는 연이은 국제기능 올림픽 우승을 축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숙련 기술인들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대통령 "재계와 고졸채용 협약 맺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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