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기금 등 기관의 강한 매수세와 주말 EU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20일보다 33.29포인트, 1.84% 오른 1,838.38로 마감했습니다.
21일 지수는 26.80포인트, 1.48% 오른 1,831.89로 출발했다가 한때 1,809.42까지 내려갔지만 상승세는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사흘째 '팔자' 우위인 외국인은 2천612억 원을 순매도했고, 장 초반 순매도했던 기관은 매수로 돌아서 2천76억 원 순매수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27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사망 소식에 건설 업종이 5.19% 올라 업종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TX그룹은 자금 사정이 악화하고 있다는 소문에 STX 엔진이 10% 이상 하락하는 등 계열사 주가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1.24포인트, 2.39% 오른 481.22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4원 오른 1,147.4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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